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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록

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

by 에일린봄봄 2022. 8. 28.

김규리, 이진미

김규리

현대해상 교육팀에서 일하다가 피투엠컨설팅을 창업해 27년간 교육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하고있다. 리더십에 관한 통찰과 교육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경영학 석사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운명처럼 만난 컬러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내면에 담긴 감정을 자극하는 계기이자 인생의 비전과 삶의 미션을 재정립는동기가 되었다. 200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컬러 미러 국내 1기 티쳐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컬러테라피스트 양성 및 컬러테라피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컬러테라피협회 회장과 한국컬러테라비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심리적 약자를 위한 컬러 치유와 기부활동을 하며 컬러 제품 컨설팅, 컬러 치유 디자인 컨설팅등을 이어가며 한국 컬러테라피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살면서 외로움이 찾아오는 순간, 나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게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느끼길 바라며 이책을 집필하였다.

 

이진미

컬러 미러 프로그램을 만나 국제 공인 영국 컬러 미러 1,2 프레티셔너 자격을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 했다. 2021년 컬러테라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 휴앤 대표, 사단법인 한국컬러테라피협회 부회장이다. 명지전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컬러테라피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위한 키트 상품을 개발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컬러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할 기회를 얻길 바라며 이책을 집필하였다.

 

출판사 : 서사원

총페이지 : 300페이지

출간일 : 2022.07.15

분류 : 인문

순서

일러두기

오늘의 컬러 진단

프롤로그

추천사

시작에 앞서

 

마젠타(Magenta)

-인생의 귀인이 되었던 어르신

-한없이 퍼주는 사람

-무료함을 쇼핑으로 달래는 사람

-마젠타, 또 다른 이야기

 

핑크(Pink)

-비아냥대고 공격적인 사람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는 남자

-늘 사랑받고 싶은 사람

-핑크, 또 다른 이야기

 

바이올렛(Violet)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슬픔에 빠진 사람

-보라 공주가 된 사람

-엄마가 너무해!

-바이올렛, 또 다른 이야기

 

블랙 & 화이트(Black & White)

-속이 보이지 않는 블랙

-눈물 속의 무지개, 모든 걸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화이트

-블랙, 또 다른 이야기

-화이트, 또 다른 이야기

 

그린(Green)

-혼돈 속에서 헤매는 사람

-숨바꼭질

-'횰로족'을 아시나요?

-나 혼자서도 잘 지낸다

-그린, 또다른 이야기

 

블루(Blue)

-기 센 그녀의 연애 고충

게으르다고 구박받는 사람

-정리정돈에 칼 같은 사람

-블루, 또 다른 이야기

 

옐로우(Yellow) 

-숨겨왔던 나의 자아

-칭찬에 목마른 사람

-옐로우의 솔직함

-옐로우 또 다른 이야기

 

오렌지(Orange)

 -오렌지의 19금

-자유분방하고 흥이 많은 사람

-한 곳에 묶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오렌지, 또 다른 이야기

 

레드(Red)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

-나는 성공했지만, 떡볶이를 즐겨 먹지

-그의 열정은 허세일까, 외로운 것일까?

-레드, 또 다른 이야기

 

로열 블루(Royal Blue)

-알면서도 멀출 수 없는 로열 블루의 중독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

-완벽해 보이지만, 실은 외로운 사람

-로열 블루, 또 다른 이야기

 

에필로그

부록, 색다른 치유 카드

나 자신과 타인의 이해를 도와주는 컬러

이 책은 컬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에너지를 통해서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는 10가지의 컬러가 담겨있다. 저자들이 수 많은 색중에 특별히 뽑은 이 10가지 컬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색들이다. 컬러 테라피는 이렇게 특별한 컬러테라피 도구나 컬러테라피스트의 상담이 없어도 자주 접하는 컬러로 일상 곳곳에서 각자의 마음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여기에 담겨있는 10가지 컬러 중 요즘 내 마음에 드는 컬러 두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첫 번째 나를 끄는 색 그린(Green)

그린은 자연, 균형, 휴식, 힐링의 상징성을 지닌다.

그린 컬러의 성향이 있는 사람 중에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에너지가 있어 주변에 사람이 많거나 자신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의 에너지를 지나치게 쓰게 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린 컬러는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산에 오르거나 가까운 공원에 가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천천히 걷다 보면 상쾌해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외출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식물을 키워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눈으로 식물을 보고 코로 향을 맡으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두번 째 나를 끄는 색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감성과 이성,현실과 이상의 균형을 상징한다고 한다.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컬러이다.

바이올렛 컬러는 슬프고 힘든 시간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에너지가 있다. 당장 무언가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그 순간을 버틸 수 있게 힘을 주는 컬러라고 한다. 또한 바이올렛 컬러는 굉장히 신비로운 컬러라고 한다. 과거에 유럽에서는 이 색은 귀족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귀함', '화려함', '완벽함' 등의 의미가 담겨있다. 바이올렛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술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고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을 추구한다고 한다.

 

나의 리뷰

나는 작년부터 1년 정도를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다. 젊은 나이에 생각도 못했던 큰 병을 얻은 나는 많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현실을 감당하기가 쉽지않았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도 흘렀고, 그냥 이대로 잠이들어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시기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내가 빠져있는 색이 두 가지가 있다. 바로 그린과 바이올렛이다. 나는 '내가 왜 갑자기 이 색들을 좋아할까'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 두 색상의 특성을 읽고 내가 왜 나도 모르게 이 두 색상에 마음을 빼앗겻는지 이해가 되었다. 저자들이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