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청소의 중요성
화장실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곳 중 하나이다. 내 집에 있는 화장실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하고 깔끔해 보인다.
그렇다고 화장실 청소를 게을리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화장실에는 많은 균들이 살고 있다.
특히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변기는 박테리아가 가장 많이 번식하고 살고있는 곳으로 매일 청소를 해줘야 한다. 만약 청소할 시간이 없다면 변기용 살균제나 클리너를 매일 뿌려주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한다.
또한 화장실은 우리가 매일 물을 사용하는 곳으로 세면대, 샤워실, 화장실 벽면, 수도꼭지, 바닥 등등 물때가 끼어있는 곳이 많다. 물때를 제거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리고 한 번 청소해도 금새 다시 물때가 끼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물때 청소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귀찮다고 물때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잠시는 몸이 편할지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이 물때들이 화장실을 부식시킨다. 그리고 우리에게 정말 좋지 않은 곰팡이균을 번식시킨다. 그렇기에 물이 전혀 없이 화장실을 관리하는것은 힘들지라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꼭 물때 청소를 해주고, 세면대 주변의 물기는 매 번 사용후 번거롭더라도 작은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다. 이렇게 매 번 해준다면 화장실을 청소할 때 물때를 지우기 위해 큰힘을 쓰지 않아도 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 시중에 나와 있는 욕실 세정제 등을 사용하는데 이런 제품들 안에는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꼭 고무장갑을 착용 하고 청소를 해야한다. 또 마스크를 착용해서 호흡기도 보호해 주어야 한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 욕실 세정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로 화장실 청소를 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그러한 방법들도 함께 소개해 보려고 한다.
변기청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변기 주변과 특히 변기 안에는 박테리아가 집합한 장소이다. 그렇기에 '염소가 포함된 살균제'로 변기 안쪽을 청소해야 한다. 그리고 변기 안쪽은 변색이 되기도 쉽다. 변색 된 곳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식초와 물을 1:1 배율로 배합하여 잘 섞은 뒤에 변기 안에 부어준다. 특별히 얼룩이 진 곳에는 브러쉬를 이용해 발라놓아도 좋다. 그렇게 10~15분 정도 기다린후에 브러쉬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물을 내려준다.
이때 너무 거친 브러쉬를 사용해서 깨끗이 청소한다고 너무 힘있게 문지르면 안된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브러쉬 솔이 변기에 미세하게 스크래치를 만들어서 그 사이에 때가 끼면 더 빠르게 변기가 더러워진다.
우리가 마시다 남긴 탄산이 빠진 콜라를 사용해도 좋다. 콜라는 탄산이 남아있어도, 탄산이 사라졌어도 상관은 없다. 마시다 남긴 콜라를 변기에 부어주고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물을 내려주면 된다.
평소에도 변기 사용 후 이물질이 많이 묻었다면 그때 그때 바로 청소해 준다면 변기를 더 오래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물을 내릴때에는 꼭 변기 뚜껑을 닫아 주어야 한다. 평소에도 변기 뚜껑을 닫아 놓으면 외관상으로도 깔끔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변기 뚜껑을 닫아 두는 것만으로도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미리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물을 내릴 때에 뚜껑을 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용변을 본 후에 물을 내리면 물이 내려가면서 보이지는 않지만 밖으로 수많은 물이 튄다. 그리고 그 물과 함께 우리의 용변에 있던 50만~60만 마리의 살아있는 세균들이 공중으로흩어져 화장실 곳곳으로 번식하게 된다. 그것들이 화장실에 있던 칫솔에 안착하면 우리는 다시 그 세균을 먹게 된다. 그리고 수건에 안착하게 된다면 우리는 깨끗이 세수하고 다시 그 세균으로 얼굴을 씻게 된다. 이렇게 세균과 바이러스에 2차로 감염이 된다면 우리에게 질병까지 생기게 된다. 식중독, 피부염, 요도염 등등에 걸릴 수 있다고 의학 박사들은 말한다.
변기에 뚜껑을 닫는 행동 하나만으로 이 모든 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으므로 꼭 변기 뚜껑을 닫도록 하자.
홈메이드 변기 악취 제거제 만들기
준비물 : 베이킹 소다 1컵, 레몬즙 6큰술, 식초 1.5큰술, 과산화수소 1.5큰술, 에센스 오일 차나무 2큰술
1. 모든 재료를 담아 섞을 그릇을 준비한다.
2.베이킹소다, 레몬즙, 백식초를 섞는다.
3.과산화수소와 차나무 오일을 섞는다.
4.오백원 정도 크기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준다.
5. 잘 마른 악취 제거제를 변기에 한 알 넣고 물을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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